키조개와 삼겹살이 맛있는 방이동삼겹살 동백회관 방이점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동백회관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방이중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저녁 시간의 방이동먹자골목은 차도 많고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초등학교 근처의 공용 주차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를 빙빙 돌아서 주차자리를 찾다가 정말 운이 좋게도 빈 자리가 하나가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하고 갔습니다.

동백회관이라는 말 답게 처음에 방문하기 전에는 약간 회관같은 분위기를 생각하긴 했습니다.

미리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갔는데, 삼겹살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회관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약간 연수회 같은 곳에 온 느낌도 들고 가끔 이런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어린 커플들이 오기에는 좀 그렇고, 30대 이상부터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기사식당 느낌도 나고 아니면, 가족끼리 오기에 오히려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어린 커플들을 조금 분위기가 안맞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는 역시 삼겹살과 키조개관자입니다.

다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조합은 엄청 맛있답니다.

삼겹살은 그렇다 치고, 이 키조개관자를 메인메뉴로 먹어볼 수 있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키조개관자는 여수 낭만삼합이라고 하고, 삼겹살은 국내산 암돼지를 사용했더군요.

적당히 먹기 좋은 양은 삼겹살 1인분과 키조개관자 1인분 이렇게 각각 1인분씩 주문하는 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 권태기가 살짝 오는 것 같아서 업로드가 조금 뎌딘 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블로그 쓰는 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뭔가 사진실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예쁘게 글이 써지지 않는게 조금 안타까워요.

어쨌든, 방이동먹자골목은 평일에도 항상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주 그냥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요.

반말로 주문하면, 반말로 주문받음

센스넘치는 팻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매너있는 사람들이 점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식당에 오더라도 매너있고 친절한 손님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는 1등급 생고기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나와 있고, 음식들도 원산지도 국내산이고 전제척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 김치 쌀 전부 국내산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착한 식당 인정입니다!

푸짐한 기본 밑반찬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소스도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마늘도 함께 나왔습니다. 마늘도 고기를 먹을 때 항상 구워주면서 먹고 있는답니다.

삼겹살 같은 경우에는 역시 쌈을 싸서 먹는 것이 제맛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이런 김치에 싸서 먹을 수 있는데요. 김치 맛이 잘 익고 괜찮더군요.

구워먹는 김치와 싸서 먹는 김치가 따로 나옵니다. 구워먹는 김치는 구워주고, 싸서 먹는 김치는 맛있게 키조개관자와 삼겹살이랑 싸서 먹어줍니다.

계란찜도 함께 나오고, 마늘이나 고추, 양념, 그리고 여러가지 소스와 나물도 같이 나옵니다.

쌈채소도 깻잎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정말 회관 같은 데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이제 삼겹살 세팅 완료! 먹어볼까

콜라도 주문하고~ 이제 고기를 구워봅시다.

삼겹살은 정말 자주 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기본 세팅이 나옵니다.

고기 먹을 때 파채무침도 함께 싸서 먹어야죠! 너무 맛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는 저녁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 것 같아요. 단순히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맛있는 식당을 가기만 해도 하루를 완전 잘 보낼 수 있어요.

이게 바로 키조개관자입니다. 투명하고 말랑말랑해서 약간 얇은 수제비 같기도 하죠!

키조개관자도 조개구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을 정도로 자주 못 먹는 음식

특히, 아마도 고기집에서는 처음 먹어본 것 같은데요. 조개구이를 먹으려면 을왕리해수욕장을 가면 좋아요!

 

 

메인메뉴는 삼겹살이랑 키조개관자 세트로 시작합니다.

음식재료가 되게 신선해보입니다. 삼겹살은 냉고기로 제공이 됐습니다.

쿠킹호일 위에다가 달궈진 팬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맛있게 구워지길 기다립니다.

뭔가 이렇게 보니까 집에서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냉고기는 딱 비슷한 사이즈로 잘라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쌔게 구워버리면 타버릴 수 있으니까요. 삼겹살의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삼겹살에서 구워지는 기름에 키조개관자도 부드럽게 구워집니다.

그리고 기름이 많이 나오면 사이드로 기름을 잘 흘려보내줍니다. 그래야 타지 않고 적당하게 구워먹을 수 있어요.

윤기가 매끄러워보이는 키조개관자입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뭔가 예뻐보이는 것은 아마 기분탓!

이렇게 맛있게 싸먹으면 맛집 정복 완료! 현지가이드가 알려주는 방이동먹자골목의 동백회관

키조개관자를 구워서 먹어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원래는 삼겹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니,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방이동숙박촌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동백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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