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이 너무 맛있잖아, 여기 포차 맞아? 삼전포차!

이제 포차는 술만 파는 컨셉은 지나갔다. 맛으로 승부한다!

안녕하세요. 현지가이드입니다. 포장마차나 포차는 이번 글이 첫번 째 글이 되었습니다.

대망의 첫번째 소개할 포차는 삼전포차가 되겠네요. 생맥주가 땡기는 여름이 왔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여름이라는 계절을 설명하자면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음식이 제맛 아니겠습니까!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여러모로 회의감을 느끼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로 뭔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 진심을 담아 글을 쓴다한들

이유없는 나쁜 멘트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예 문제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정말 고민하면서 글을 쓴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또다른 채널인 마케팅 채널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곤 있지만

현지가이드가 직접 쓰는 모든 글들의 저작권과 글의 보호를 위해서 별도로 안내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이 날은 선선한 저녁바람이 부는 날씨에 들렸던 신천의 삼전포차라는 곳입니다.

네, 술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마시면 또 즐거운 그게 바로 술입니다. 음주운전은 절대 안됩니다.

요즘 사건사고들 보면 음주운전 사고가 많습니다. 아예 문젯거리를 만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니다.

어벤져스 열풍이 한참 지나가고 온통 가게에는 어벤져스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조금의 젊은 컨셉의 매장같은 경우에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새삼 어딜가나 마블 팬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니, 대놓고 마블 관련 팬들도 너무나도 많지요. 저도 물론 그 중 하나입니다. 아이언맨과 토르를 가장 좋아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신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신천은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신천이라고 하면 조금 그러니까 잠실새내라고 해야할까요!

날씨가 요란맞아서 종종 비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날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비를 느낄 때는 오로지 파전과 먹걸리를 먹을 때지요.

내부는 이런 공간으로 되어 있지만, 야외 테이블이 더 좋았습니다.

선선한 여름날씨에는 역시 야외테이블 만한 게 없습니다. 가끔 각종 벌레와 모기의 습격을 당하곤 하지만

저희에게는 모기약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잖아요. 항상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대비를 해야합니다.

식당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마찬가지죠.

식당 내부는 뭔가 팬심 가득한 그런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종종 이런 컨셉의 인테리어 식당들을 보는데요. 팬심이 가득한 한 야구팬 분의 식당은 야구공으로 가득 찬 경우도 있었습니다.

수 많은 싸인볼을 볼 때 깜짝 놀라곤 하지요. 그렇지만 저는 축구를 그나마 더 좋아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역시 뭔가 술을 마시고 싶을 그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런 인테리어, 혹은 이런 공간을 보면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상상합니다.

여주인공이 술에 가득 취해 남자주인공에게 고백하거나 솔직한 마음을 털어내는 그런 장면들 말이죠.

제가 요즘 블로그만 하다보니 혼잣말도 많이 늘어나고 혼자 망상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현지가이드의 모든 글들은 조금 주의하면서 보셔야 할 겁니다. 정답이 아닌 의견으로 말입니다.

삼전포차 스폐셜과 탕류가 적혀있는 이곳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은 쓱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메뉴는 역시 등갈비 김치찜과 닭도리탕입니다.

소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탕류는 전부 안주거리로 좋습니다.

저희는 김치찜을 주문을 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면서 말이죠.

김치찜은 어째선가 일년에 한 번 먹기도 힘이 듭니다. 거의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도 잘 안나지만,

막상 김치찜을 먹게 되면 '아, 또 먹고싶다.'라는 속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콜라도 특별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 서비스로는 다슬기가 나옵니다.

다슬기는 이쑤시개로 잘 뽑아내서 먹어야합니다. 이것도 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끔 꼬랑비 부분을 빨아서 먹기도 하는데, 이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다슬기를 먹기 위해서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지만, 저는 아직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제 맛에 대한 레벨이 아직 터무니 없이 부족한 탓일 겁니다.

그 다음으로 나온 것이 바로 계란찜!

김치찜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집에서는 계란찜을 해도 잘 안먹는 경우도 많고 남기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식당에 항상 오게 되면, 계란찜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계란찜도 먹어보면 식당마다 맛이 다른데, 딱 입맛에 맞는 계란찜을 만드는 식당은 다른 메뉴들도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애기입맛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삼전포차의 김치찜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식당들에서 메인으로 내놓는 메뉴들은 솔직히 항상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식당은 되게 깔끔했기 때문에 아마 주방관리도 굉장히 잘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신천에 위치하고 있는데, 조금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신천역 근처에는 사람이 많지만 조금 구석으로 갈 수록 사람들이 급격히 보이지 않거든요.

주로 맛집들이 거리에 몰려있다보니까 거리와 거리 끝에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이 김치찜은 등갈비김치찜이라서 안에 고기도 굉장히 풍부하게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채소 같은 경우는 푹 익을때까지 국물을 국자로 떠서 위에다가 흘려줍니다. 그러면 더 빨리 간도 잘 배어서 익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김치찜을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떡사리도 많이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포차에 오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술 아니겠습니까!

김치찜에는 소주도 괜찮지만 그래도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생맥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원한 생맥주 500CC를 주문했고 콜라도 같이 나왔습니다.

김치찜을 먹을 때는 공기밥도 잊을 수 없지요. 맛있는 공기밥도 먹어보실 수 있습니다.

김치찜이랑 공기밥이랑 고기 덜어서 먹으면 한끼 식사는 완벽합니다. 이곳 요리해주시는 분이 정말 요리 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포차지만 뭔가 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인스타 이벤트는 상시 하는 것 같은데요. 종종 이런 이벤트를 하는 식당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인스타그램을 하지도 않고 심지어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도 운영하고 있지 않은데요.

나중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게 될 때는 아마도 지금 블로그 등에 더 이상 컨텐츠를 올릴 만한 것이 없을 때나 될 것 같습니다.

음료수도 한병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현지가이드가 알려주는 신천(잠실새내역)의 삼전포차 리뷰였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가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삼전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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