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큰 수제햄버거 왓츠피데!

맛있고 신선한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개포동에 있습니다. 저도 처음 가본 곳인데요. 맛은 수제버거 인 만큼 내용물이 꽉 차있습니다.

수제버거는 바로 이런 맛으로 먹는 것이지요. 집에서 조금 멀어서 자주 가보진 못했지만, 처음에 갔을 때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강남에서는 수제버거집이 몇 군데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강남도로에서 유명한 햄버거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왓츠피데가 개포동에 있는 것은 몰랐지요. 막상 이곳 입구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손님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상은 내가 모르는 맛이 투성이다.

왓츠피데 개포동점 건물 사진입니다. 진짜 화려하면서도 너무 감각적인 인테리어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 전체를 햄버거집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왓츠피데라고 써져있고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핫피플, 패션 피플들이 와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을 것만 같았습니다.

건물만 보고 있으면 마치 여기가 한국이 아닌 저 멀리 오스트리아나 유럽 어느 거리의 건물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햄버거 이야기는 아니지만, 언젠가 이 건물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내 작업실이나 예쁜 집을 짓는다면, 이렇게 지어야겠구나!

어쨌든 저에게는 신선한 경험이라 맛집보다는 마치 여행지에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한국이지만 한국 안에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입니다.

한국에서도 차이나타운이나 여러 나라의 컨셉을 모방한 거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유럽여행을 한번도 다녀온 적이 없어서 가끔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꿈꿉니다.

물론 해외가 전부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인생을 살면서 외국에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정말 좋겠다. 이런 소박한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글을 쓰면서 뭔가 마음을 놓고 부담감을 놓고 글을 쓰니까 글이 더 잘 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맛집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제 글이 검색이 되지 않거나 뭔가 압박감을 느끼면서 글을 썼거든요.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어느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왓츠피데 매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네!

그렇습니다. 제가 모르는 맛이 있었습니다. 왓츠피데의 수제햄버거는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제가 불쌍해졌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 곳에 우연히 찾아가게 되서 맛을 보게 되었지만, 왜 이런 곳을 이제야 경험을 했을까 싶었습니다.

명색이 그래도 맛집블로거로 열심히 활동을 해서 다양한 맛집을 찾아다녔다고 생각을 했지만

제가 모르는 맛, 제가 모르는 맛집들이 여전히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문은 이렇게 그 기계에다가 주문을 하고 이곳에서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은행에 온 것처럼 주문표를 뽑고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한 1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지금은 얼마나 더 많이 달라졌을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건물도 크고, 이날 유독 더워서 표정은 일그러졌지만 맛있는 수제버거를 경험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저, 돼지는 아닙니다! 아마… 마른 돼지 정도 될겁니다!

아마 개포본점이라고 하니까 다른 지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지점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개포동이 그나마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에 반해, 어디에 앉으면 좋을까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두리번 두리번 구경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격은 만원 정도면 충분히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충분하고 넉넉한 양이랍니다.

그래서 하나씩 세트메뉴를 주문을 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그리고 이곳에 찾아온 사람들의 마음에 여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참 부러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음식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의 사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아래의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왓츠피데의 수제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어때보이시나요?

일반적인 햄버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자주 먹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다른 험버거입니다.

만약 이 햄버거를 드시고 싶다면 이런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 다른 색다른 수제햄버거를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 인테리어가 좋은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꼭 왓츠피데 한 번 정도

가보시면 새로운 경험과 맛을 즐겨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콜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콜라매니아인 저는, 이 콜라에도 얼음이 둥둥 띄워져 있는 것과 대충 나온 것을 감각적으로 구분해낸답니다.

어느정도 김을 빠졌는지도 알 수 있지요. 콜라의 농도에 따라서 물맛이 나기도 하는 것을 예리하게 알아차리기도 한답니다.

음료까지 포함해서 각각 9천원 이하로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네, 저 감자튀김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그리고 별도로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각 왓츠피데 버거와 불고기 버거를 주문했으며,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토핑의 경우에도 입맛에 따라 추가가 가능하며, 제가 추가한 것은 치즈토핑입니다.

토핑은 한개만 주문해도 넉넉하실 것 같습니다. 다른 토핑들도 많이 있었지만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치즈를 선택했습니다.

수제햄버거를 감히 평가를 해보자면, 일단 빵이 독특합니다.

뭔가 진짜 빵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빵을 사용을 했고 패티가 엄청 두껍습니다.

그리고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입이 작아 입에 잘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채소를 조금 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제햄버거의 장점은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취향에 맞게 그리고 토핑 종류도 잘 생각해서 주문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실 것 같습니다.

치즈는 정~말 쏙 마음에 들었습니다. 치즈가 정말 살살 녹아있었습니다. 그냥 치즈 조각이 아니라, 치즈와 햄버거를 먹는 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감히 비교를 하자면, 저는 사실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굳이 맛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콜라매니아인데 콜라와 사이다를 비교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이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은 이정도 퀄리티였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이 감자튀김은 정말 최고의 퀄리티였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따로 주문해서 먹고 싶을 정도로 감자튀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그저 설명할 필요없이 보기에도 충분히 예상되는 맛입니다. 느껴볼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보시면 왜 다른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의 감자튀김과 비교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햄버거집의 감자튀김도 좋아하지만 이 감자튀김과 비할바가 못 되었습니다.

불고기 버거의 맛과 왓츠피데 오리지널의 맛은 조금 다릅니다.

왓츠피데 오리지널은 훨씬 건강한 맛이 가득합니다. 진정 수제햄버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인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의 맛에 익숙해져있다면 불고기버거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버거와 감자튀김이 한 세트로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감자튀김이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감자튀김 양이 조금만 많았어도 정말 사랑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굉장히 독특한 맛이었고 양이 푸짐했습니다.

수제햄버거라서 그런지 오히려 몸에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받았습니다.

점점 왓츠피데가 유명해져서 다른 지방에서도 지점을 많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햄버거부터 가격대까지 정말 완벽합니다. 솔직히 집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이것보다 비싼 것이 말이될까요?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대면 솔직히 매일 먹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 배고플 때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습니다.

황금같은 비주얼의 수제햄버거를 강남 개포동에서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맛을 느끼는 것은 비슷비슷한가봅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역시 사람 생각은 대충 비슷비슷 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을 아마 다른 사람도 비슷하게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이유는 방문해서 직접 먹어보면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쁜 인테리어, 동네 앞에 있는 산책로, 그리고 맛있는 햄버거까지! 빠지는 게 없었습니다.

앞으로 왓츠피데가 다른 지점에도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는 여러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본점은 개포본점이라서 꼭 본점을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디야도 마찬가지로 본점이 크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본점 퀄리티 어디 안갑니다.

이외에 다른 메뉴들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피데크림 세트도 있었는데요. 다른 메뉴들도 전부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식당이나 매장에 오게 되면 종류가 정말 많은 음식이 있는데, 솔직히 처음 방문하게 되면 뭐가 맛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 고른 메뉴가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면 그 매장에 대한 선입견이나 인식이 긍정적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인상은 항상 중요한 것이겠지요. 사람도, 그리고 음식점도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격표가 걸려있는 배너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햄버거를 먹고 싶을까요?

똑같은 가격이라면, 저는 단언컨데 왓츠피데의 햄버거를 선택하겠습니다.

햄버거를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가끔 딱히 메뉴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 햄버거를 선택하지요.

그렇지만, 이 햄버거를 먹고 나서 음식에 대한 제 편견을 인식했습니다.

햄버거도 또 하나의 음식이다. 라는 것을요.

사소한 것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신경 쓴 왓츠피데였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직접 가보고 꼼꼼하게 관찰하며 작성한 맛집리뷰는 누군가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겁니다.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인 만큼 참고용으로만 생각해주시고 점심, 저녁 메뉴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근처에 회사가 있다면 완전 복 받았네요!

 

 

왓츠피데 개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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