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맛봤던 스시 오마카세 스시류

대치동은 제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인데요.

이곳에서 특별한 스시를 맛볼 수 있었던 스시류라는 곳에 방문했었던 방문기입니다.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곳을 아주 가끔 방문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퀄리티에 깜짝 놀란답니다.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곳은 역시 실력이 있으니까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스시의 경우, 오마카세로 제공하는 곳은 그날 들여온 제철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음식들로 제공이 되는데요. 스시류 바로 이런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요리사에게 맡긴다는 뜻을 가진 오마카세!

그 날의 식사를 책임져줄 요리사분이 앞에서 요리를 해주십니다.

이곳은 이렇게 바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바로바로 나오는 신선한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 테이블 말고 일반 테이블 자리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이렇게 바 테이블에서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오마카세로 나오는 음식들은 정말 귀한 음식들입니다. 획일적으로 똑같이 나오는 음식이 아닌, 그날에 맞는 최고의 음식만이 나옵니다.

요리사의 모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맛본다는 기분이 듭니다.

컵 하나에도 뭔가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이곳의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예쁜 컵이 탐나서 비슷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컵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이 눈에 띄는 식당이 아니라서 그 점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오히려 신사동 쪽에 이런 식당이 있으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이렇게 얇고 기다란 접시에 나옵니다. 스시 한 점과 와사비, 그리고 곁들여 먹을 채소

그 앞에는 신선한 요리재료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곳은 정말 신선함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재료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젓가락, 이런 젓가락을 일본에서는 종종 고급식당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젓가락이지만 일회용 젓가락 같지 않은 그런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런 젓가락을 팔고 있는 곳이 있고 예전에 찾아본 기억으로는 굉장히 비싼 식당에서만 제공하는 젓가락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품격의 식당을 구별할 때, 젓가락을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료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재료가 있는지 저도 살펴보고는 있지만, 평소 요리를 잘 하지 않아서 봐도 잘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저도 집에서라도 이런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먹는 즐거움 말고 요리하는 즐거움도 느끼면서 말입니다.

고급식당의 두번째 증거는 바로 전복죽입니다. 전복죽이 서브메뉴로 나오기 쉽지 않죠.

보통은 비싼 횟집에서 자주 나오는 전복죽인데요. 서울의 식당 중에서 몇몇 곳은 이렇게 전복죽을 내오더라고요.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전복죽을 먹으면 힘이 난답니다!

맛은 고소합니다.

바로 앞에서 요리사분께서 직접 스시를 만들어서 주시는데요.

저희가 먹는 속도에 맞춰서 나오니까 너무 신기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먹는 속도에 딱 맞게 음식이 나오는지 신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막 부담스럽고 저희 먹는 걸 보시는 것 같지도 않은데, 평균적으로 먹는 속도에 맞춰서 음식이 나오나 봅니다.

먹은 음식 그릇은 그때그때 바로 치워주십니다. 이 순간만큼은 정말 VIP가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식당도 음식도 너무 좋고 예쁩니다.

단언컨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미소국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은 미소국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일 이런 미소국을 먹는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간을 해주셨더라고요.

미소국을 마실 때는 이렇게 국물까지 먹어줍시다.

뭔가 아까웠습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음식은 남기는 것 없이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도 사실 대략적으로 짐작만 할 뿐 어떤 재료들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어도 나오고 광어도 나오고 그 외에 다양한 생선재료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저트 같은 것들도 나오기도 합니다.

메뉴는 항상 바뀌기 때문에 지금 이 음식을 보고 가셔도 똑같은 음식이 나온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색다른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메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계절에 맞는 맛있는 제철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보기만해도 정말 신선함이 느껴지는 음식들입니다.

스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만족할만한 식당입니다.

가격은 점심때와 저녁때가 다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각 음식 메뉴들마다 특징이 있었고 겹치는 음식 없이 모두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 다른 재료를 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음식을 직접 해보신다면 같은 소스나 양념을 쓰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맛을 낸다는 것은 정말 요리사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시에 들어가는 밥알 조차도 입에서 살살 녹을 만큼 부드럽게 부셔졌습니다.

마치 눈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보기만해도 귀여운 새우초밥입니다. 위에는 성게알과 와사비가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새우초밥이었습니다. 새우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재료인지 이때 알았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는 새우초밥입니다.

보기에도 너무 귀엽고 컬러풀한 색감이 마치 그림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진만 봐도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종류가 많습니다.

정말 맛있는 스시였는데요. 이 스시는 되게 톡톡 씹히는 맛이 있었습니다.

스시라고 다 같은 스시가 아니네요!

이렇게 맛집 전문가 아닌 일반인은 맛있는 맛집을 방문하게 되면 매번 감탄을 합니다.

물론 기대 이하의 식당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제 기준에서 볼 때는 대부분의 식당이 정말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맛없는 음식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맛집을 다녀봤는데

어느정도 감각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집에 와서도 자꾸만 생각나는 집이야말로 진짜 맛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정말 소중하고 아끼고 싶은 그런 맛집입니다.

짜잔! 테이블도 이렇게나 예쁩니다.

뭔가 되게 고급스럽게 느껴지지 않은가요?

저는 이런 느낌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소박함 속에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독특한 비주얼의 음식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요.

되게 특별한 느낌을 주었던 음식입니다. 쌈을 싸 먹는 것 같은 그런 맛이었어요.

이걸 감태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감태에 싼 다음에 먹는 음식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태라는 음식재료도 처음 먹어봐서 신기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새우튀김도 함께 나왔습니다.

카레소스와 함께 나오는데요. 뜨끈뜨끈한 새우튀김이 되게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식감도 맛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퀄리티가 정말 좋았답니다.

이렇게 스시만 나오는 줄 알았지만, 이런 우동도 먹어볼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맛이 특징인 우동입니다. 칼칼한 맛이 나더라고요.

오랜만에 먹었던 멜론, 요즘은 멜론이 어디갔는지 거의 먹을 일이 없네요.

디저트도 너무 예쁘고 맛있게 먹은 멜론입니다. 정말이지, 여기는 마지막까지 되게 퀄리티가 좋아요.

디저트 조차도 또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식당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조용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갔으면 하는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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