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찜닭맛집 내가찜한닭 한양대점

겨울에 다녀왔었던 한양대 찜닭맛집 내가찜한닭이라는 식당 방문기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프랜차이즈 이지만, 단골로 가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장점은 접근성과 저렴한 가격대,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장점입니다.

여러 지점이 있는데 지점마다 서비스나 메뉴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많이 찾을만큼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찜닭맛집이예요.

강남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이곳 한양대점이었습니다.

다 맛있지만 이곳이 가장 맛있게 느껴졌었습니다. 치즈찜닭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한양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네비나 네이버네비를 치고 가면 되는데

저희는 사람이 없을 때 방문을 할 수 있어서 식당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대학로다보니까 학생들도 많고 차로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아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갈 것 같습니다.

이곳은 특별히 치즈찜닭이 맛있는 만큼 쭉 늘어지는 치즈가 진짜 가장 큰 장점입니다.

치즈찜닭이라는 메뉴 자체가 달달하고 특히, 여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릴수록 치즈에 푹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찜닭은 치즈찜닭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왕십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주차가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잘 찾아왔다면 한양고시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 한양고시원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문했을 때는 휴무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영업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닭모양의 캐릭터가 너무너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매콤 달콤 화끈 꼬꼬 가족'이라고 써져 있는게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내 찜닭에 미치다! 내가찜한닭 2F로 올라가봅니다.

인테리어는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저 조명이 예뻐 보였습니다.

보통 이런 느낌은 카페나 인테리어 가구점에서 자주 느끼는 인테리어감성인데요.

찜닭집에서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을지 이곳을 방문하기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학생들도 많이 찾아오기도 하고

젊은 인테리어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된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도 항상 많았는데요.

저는 여기 말고도 다른 지점도 몇 번 찾아갔던 경험이 있었는데, 방문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콜라를 주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저는 콜라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보기에도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가구는 심플한 원목가구로 되어 있습니다.

너무 매운 것을 잘 못먹으시는 분들은 적당한 치즈찜닭 매운 정도를 말씀하시면 될 겁니다.

나중에 치즈찜닭 같은 경우에는 볶아서 먹거나 가볍게 밥이랑 비벼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주문하게 되면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찜닭을 먹을 때 밥과 비벼먹거나 볶아먹을 것을 대비해서 공기밥은 꼭 주문하는 편입니다.

이날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었는지라 날씨가 굉장히 추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또 그때의 날씨가 두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아주 길어서 외출하지 않으면 추울리는 없을 것 같네요.

대신에 난방비가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요. 겨울에 식당을 찾아갈 때는 역시 차가 있어야 합니다.

추운데 처음 가는 식당을 찾느라 헤매게 되면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뻐서 참고용으로 사진도 몇 장 찍어 왔습니다. 제 사진폴더에는 인테리어 사진폴더도 따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언젠가 이 식당 인테리어 사진들만 따로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만족할만한 식당이니 한번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치즈 찜닭 가격이기는 하지만

일단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비싸다거나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그래서 더 만족감이 높은 것 같습니다. 대신에 주문을 하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그 이유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즈찜닭이 나오면 처음에는 굉장히 뜨거울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먹도록 합시다.

다른 테이블에 손님들이 많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이건 어느 식당이나 마찬가지겠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이정도 시간쯤은 참고 기다려봅시다.

두 명이서 먹기에는 小 사이즈를 주문해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중에 볶아먹을 것 까지 생각하면 정말 넉넉한 양입니다.

그리고 각종 사리도 정말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감자도 들어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포만감이 정말 금방 찹니다.

주문했던 치즈 찜닭이 나오고 맛있게 먹어주면 끝입니다. 더 이상의 리뷰가 의미가 없을만큼 맛있습니다.

그래서 단골식당이겠지요. 인테리어나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맛있고 다만 아쉬운 점은 집 근처에 없어서 차를 타고 가야한다는 점입니다.

찜닭을 먹을 때마다 항상 여기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물론 여기보다 찾아보면 더 맛있는 곳도 있겠지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네요.

이런 점에서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낮에도 사람이 많을 만큼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찜닭맛집입니다.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만, 저는 치즈 찜닭만 먹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대한 리뷰를 쓸 수 없습니다.

아마 다른 찜닭들이나 메뉴들도 맛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푸짐한 양의 치즈를 보면 치즈찜닭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쭈~욱 늘어지는 치즈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서 봐야할 만큼 치즈가 쭉 늘어지는게 인상적입니다.

치즈만큼이나 많은 것이 닭고기입니다.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당면사리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혼자는 절대 먹을 수 없을 양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떡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계절 상관없이 언제 어느때나 먹어도 맛있었던 내가찜한닭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즈찜닭 만큼은 항상 이곳에서 먹었는데, 다음에 또 방문을 하게 되면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맛집을 탐방했던 현지가이드였습니다. 주차 빼고는 완벽한 식당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찜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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