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안주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느린마을양조장

이곳은 홍대에 위치한 「느린마을양조점 연남점」 이라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분위기로 되어 있기도 하고 홍대 자체가 젊음의 거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많은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막걸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외국사람들도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대에서 놀다가 막걸리가 너무 먹고 싶을 때, 인터넷을 검색해서 다녀오게 된 홍대 연남동맛집 느린마을양조장

과연 어떤 곳일까요?

( 느린마을 양조점 가게 전면 모습 )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1인 1만원 이라는 가성비에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 사람들이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구나 느낍니다. 그나마 잘 마시는 것은 막걸리인데요.

막걸리를 마실 때는 사이다와 섞어서 먹으면 그렇게 달콤하더랍니다. 물론, 이렇게 마시는 것을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는 건물입니다. 요즘 느낌의 세련된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인테리어를 참 좋아하는지라, 식당을 고를 때 인테리어도 많이 보고 식당을 선택하곤 합니다.

밖에서 보기에도 사람들이 정말 안에 많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이왕 오기로 한거, 들어가봅니다.

( 하우스 막걸리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습니다. )

가격은 3,500원으로 저렴한 편으로 하우스 막걸리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막걸리를 즐기고 싶다면 몇 병을 주문해서 가져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예약을 안하면 조금 기다려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으니, 시원한 여름날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홍대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홍대의 저녁풍경은 굳이 가지 않아도 알 것만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식당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 투명한 유리를 배치해서 세련된 분위기를 냈습니다.

보통은 막걸리를 파는 곳이라고 하면 이런 분위기보다는 옛날 한옥집 분위기를 조금 더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냇가 근처에서 마시는 그런 풍경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인 만큼,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꼭 술을 마셔야겠다면 막걸리가 굉장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느린마을 양조장의 메뉴판입니다. )

잘 보이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가격대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 음식사진이 첨부가 되어 있어서 한번에 어떤 음식인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이라고 하면서 음식사진 하나 없이 영어로 되어 있는 음식메뉴판은 정말 불편한데요.

이런 점은 또 하나의 센스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생각보다는 메뉴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곳은 주력 메뉴가 막걸리인 만큼 서브 메뉴들의 라인업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은 어울릴만한 음식들로 세팅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술을 마실 때 국물을 찾기 마련이라, 안주거리로 먹을만한 것들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곳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격대이지 않을까요.

안주 조금 주문하고, 100분 동안 무한리필을 해서 막걸리를 마실 수 있다면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적당히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무한리필이 큰 의미는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온다고 하면 훨씬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한리필 이용 수칙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테이블 내 전 인원이 무한리필을 참여할 시 가능하다고 나오니 술을 못마시는 분들이라도 함께 주문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100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1시간 하고도 40분입니다.

막걸리 병과 막걸리 잔이 굉장히 예쁩니다.

왜 느린마을이라는 식당이름을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천히 마실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술을 즐기면 사람들이 엄청 열심히 마시는 분위기였습니다. 100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더 그렇겠지요.

파전이랑도 궁합이 굉장히 잘 맞아서 비오는 날에 정말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은 그런 컨셉의 식당입니다.

요즘의 식당들은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있어 한번 다녀오면 얘기할 거리도 많아지고 사진 찍기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보면 역시 홍대다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곳에서는 인공적인 감미료를 모두 배제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힘만으로 맛을 냈다고 하니, 그게 참 신기합니다.

네 가지 계절맛이라고 하니까, 여름 뿐만 아니라 봄, 그리고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걸리를 평소에 잘 드시지 않는 분들도 이곳에 와서 막걸리를 즐긴다면 막걸리에 푹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느린마을양조장의 막걸리는 이렇게 사계절 맛을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신맛 그리고 단맛, 잘익은 담백한 맛, 그리고 겨울에는 역시 술꾼들의 막걸리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 재밌네요.

맛 보지 않아도 어떤 느낌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은 멘트였습니다.

이곳에서 느린마을 양조장의 해물파전도 같이 즐길 수 있는만큼

꼭 한번 방문해보셔서 무한리필 막걸리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도 그래도 막걸리는 마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막걸리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과 방문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봄 계절의 맛이 가장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느린마을양조점 연남점이였습니다.

 

 

느린마을양조장 연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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