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고기집 「나현석의 심야식당」

한돈암돼지 삼겹살 2인분


이곳은 선릉역에 있는 맛있는 고기집입니다. 선릉역에서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데요.

이곳에서는 24시간 운영이 되고 있고 심야식당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칼국수도 굉장히 맛있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오늘의 소개드릴 맛집은 선릉역고기집 나현석의 심야식당입니다.

역삼동 도성초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낮에 직접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지하철로 가게 되면 선릉역과 가장 가깝습니다.

네이버지도로 검색을 했을 때는 '나현석의 해물손칼국수'로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심야식당으로도 유명해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 이런 심야식당이 꽤 많아서

밤 늦게 야근을 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너무나도 좋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한돈암돼지 삼겹살을 먹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인 삼겹살과는 조금 다른 차이점이 돋보입니다.

고기 두께가 엄청 두꺼운 삼겹살 같지 않아 씹히는 맛이 조금 다르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오히려, 샤브샤브 같은 느낌이 드는 한돈암돼지의 맛이였습니다. 삼겹살도 이처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현석의 심야식당 메뉴판

자리에 앉고 나서, 벽면에 걸려있는 심야식당 차림상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육수부터 추가메뉴, 그리고 여러가지 메뉴들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결코 저렴한 편도, 비싼 편도 아닌 것을 확인했습니다.

볶음밥도 3천원이면 주문이 가능하니, 전체적으로는 그래도 비싼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물손칼국수로도 유명하며, 여러가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북어구이나 제주산딱새우라멘 등과 같은 메뉴들은 일반 고기집에서 찾아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메뉴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쇠고기 칼국수의 경우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 꼭 찾아가서 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돈암돼지 삼겹살 2인분 」

다른 고기와 한눈에 보기에도 조금 다른 느낌의 고기질감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고기라도 맛있게 느껴지겠지만, 고기를 많이 먹다보면

어떤 고기가 맛있는지 조금 기준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양한 고기를 접하면서 고기의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과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곁들여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겹살은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삼겹살을 구울 때 너무 쌘불로 굽는 것보다는

이렇게 약한 불로 삼겹살을 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굽는 내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계속 고기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맛이 생각나는 그런 맛의 삼겹살입니다.

기본 쌈 세트와 4가지 종류의 소스와 마늘

음식을 살펴보면 음식이 전체적으로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소소하면서도 정갈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돈 암돼지의 경우에도 슬라이스 되어서 나름대로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는 기름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겹살을 굽다보면 항상 기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기름을 적당한 양을 제거해줘야 뭔가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고기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불판에 고기를 올릴 때는 이렇게 구석에 기름통을 받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멍 쪽에다가 기름통이 잘 받쳐질 수 있도록 맞춰주시면 됩니다.

다른 고기집의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세팅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너무 센 불로 굽기보다는 적당하게 익혀주는 것이 알맞게 고기를 굽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 배가 너무 고팠는지 모르겠지만 두 명이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양이였습니다.

저희 처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두 명이서 방문했지만 3인분을 주문하면 더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돈 암돼지 삽겹살의 경우에는 얇고 긴 것이 특징이라서,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삽겹살과는 식감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이 한돈암돼지 삽겹살은 쌈이랑 함께 싸서 먹는 것이 더 풍부한 맛을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 전문가가 따로 있나요. 고기 좋아하면 모두가 전문가입니다.

고기를 잘 펼쳐줘서 고기 기름이 잘 떨어지도록 세팅하고 연기도 잘 빠질 수 있도록 담백하게 구워줍니다.

가끔 고기를 구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틈을 놓치게 되면 고기가 다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얇은 고기일 수록 쉽게 타는 법이랍니다.

이곳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반찬은 숙성김치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적당하게 잘 익은 숙성김치는 정말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김치가 달기가 쉽지가 않은데, 매콤하면서도 달달하니 숙성김치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함께 곁들여서 먹기에 가장 좋은 파채무침입니다.

어느 고기집에서도 항상 함께 나오는 파채무침,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스의 맛이 다르듯이, 파채무침도 조금씩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파채무침과 고기를 함께 먹으면 훨씬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 이제 맛있게 양념과 함께 먹기만 하면 됩니다.

이곳의 한돈암돼지 삼겹살은 딱 이정도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한 입 먹고 나니, 뭔가 바삭한 맛도 느껴지는게 신기했습니다.

보통의 삼겹살과는 조금 다른게 아무래도 암돼지라는 특성과 고기 두께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24시간 영업하는 곳답게, 친구와 함께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방문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회식 장소로도 좋을 듯 하지만, 소소하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타임에는 사람들이 붐빌 것 같아서 조금 조용하게 즐기기에는 낮 시간대가 좋습니다.

회사에서도 회식을 할 때는 아무래도 조금 시끄러울 수 밖에 없으니 방문시간에 유의합시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김치를 구워먹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숙성김치를 구워서 고기와 함께 쌈을 싸서 먹었습니다.

식당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며, 여름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야외테이블에서 즐기면 벌레에 조심하긴 해야하겠지만, 그래도 여름의 묘미인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식당도 깔끔하면서 아늑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외의 고기와 사진 및 인테리어 사진들입니다.

맛있게 고기를 먹고 난 뒤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기를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또 너무 허겁지겁 먹어버리면 또 후회할까봐

사람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앞뒤 가리지 않고 먹었다가

배가 나온 내 모습을 보고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삼겹살을 어떻게 거부할 수가 있을까요.

김치나 기타 반찬들은 언제나 셀프입니다. 먹을 만큼만 담아서 먹도록 합시다.

 

 

나현석의 심야식당 본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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