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칼국수 맛집 대부도 해솔낙지 바다의 깊은 맛! 오랜만의 먹방 대부도여행을 하면서 먹은 안산 칼국수 맛집 해솔낙지에 들려서 칼칼한 칼국수와 해산물 가득 먹고 왔어요. 산낙지 진짜 맛있더라구요. 언니와 함께 가볍게 대부도 나들이, 여기에서 시원한 칼국수도 먹고 대부도구경 실컷하고 왔네요. 드라이브하면서 바람쐬니까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그 중에 다녀왔던 해솔낙지라는 맛있는 식당이 있어서 들렸어요. 저희 낮부터 대부도 주변 바닷가바람 맞으면서 머리카락 휘날리며 걸었드래요.

친한 언니도 오랜만에 바람쐬니까 그렇게 좋다고 언니가 차를 운전을 너무 잘해서 저는 되게 편하게 왔어요. 아침에 만나서 카페에 가서 잠깐 얘기하다가 언니랑 언니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해서 세명이서 대부도에 다녀왔는데, 가을에 다녀오니까 또 겨울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가을은 가을만의 그런 깊은 분위기와 특유의 바람냄새가 났어요. 뭔가 되게 그리운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멀리서 바람과 함께 타고온 낙지냄새, 네! 여기는 바로 안산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해솔낙지였더래요. 그래서 해솔낙지 다녀왔어요. :)

쌀쌀한 날씨에는 칼국수가 엄청 땡기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나들이 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 대부도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오랜만에 대부도 오게 되니까 뭔가 되게 느낌이 묘했어요. 되게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뭔가 여기가 낯설고 어릴 때 한번 오고 오랜만에 찾은 대부도인데, 사실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잖아요. 서울 인근에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또 대부도인데 말이예요. 대부도에 가니까 여기 해변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더라구요. 저는 좀 추워서 해변을 걷기만 했는데, 여기서 텐트 치고 자리잡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뭐 낮에는 조금 날씨가 선선하고 따뜻하니까 괜찮은데 저녁만 되면 되게 추워지는 데 말이예요. 추위를 잘 안타는 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일교차가 심하니까 그래도 모쪼록 감기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가을에는 역시 여행다니기 너무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 계절보다도 가을이 여행의 계절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음식을 먹으면 훨씬 맛이 깊게 느껴지고 조금 쌀쌀할 때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국물냄새도 몸으로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칼국수 국물도 칼칼하고 시원시원하니, 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과 분위기인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네츄럴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 저처럼 꽤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이곳은 2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해서 대부도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근처에 아일랜드 CC가 있어서 그런지 골프를 치고 오시는 분들이 되게 많이 있으세요. 단체손님분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 해변 앞에는 갯벌도 있어서 여러가지 해산물을 잡을 수 있어서 더 재밌고 즐거운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희는 뭔가 조금 손이 시려울 것 같아서 물에 발이랑 손을 담그지는 않았지만요. 그래서 낮 시간 동안에 해변에서 신나게 산책하고 저녁 살짝 노을 질 때 쯤에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러 왔어요. 칼국수를 먹으러 왔는데, 여기 해솔세트가 있어서 되게 푸짐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해솔세트로 초이스 !

뭔가 되게 맛있어 보이는 낙지를 보니까 엄청 배가 고파졌어요. 낙지들이 엄청 신선해보이더라구요. 물도 깨끗하고, 알고보니 가을에는 낙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대부도 메추리섬에서 잡은 산낙지예요 이게 :)

수조에 정말 많은 산낙지 친구들이 있었어요. 산낙지 손으로 잡는 것은 좀 징그러워서 눈으로만 보는 걸로

산낙지 그렇게 산낙지회는 잘 먹으면서 뭔가 움직이면 꺄악! 산낙지 손으로 잡으시는 분들 뭔가 되게 대단해요. 빨판도 어찌나 힘이 쌔던지 입에 붙어버리면 떼어내기가 너무너무 힘든데, 산낙지들 힘이 완전 장사예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 걸까요? 저희 방문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 해변가 놀러오신 분들은 다 여기로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칼칼한 전통칼국수와 맛있는 산낙지를 먹을 수 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들어왔어요. 주차장은 무료랍니다.

저희도 식사하고 계시는 곳 옆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뭔가 되게 익숙한 식당 느낌 !

어릴때 부모님 따라 이런 식당에 많이 왔던 것 같아요. 뭔가 회를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주도 한잔해야할것같고 :)

해솔세트 (산낙지회+연포탕+칼국수사리)

저희는 해솔세트를 주문을 했어요. 먼저 맛있는 산낙지회!

저는 산낙지회 엄청 좋아애요. 산낙지는 몸에도 좋지만 맛도 있고 뭔가 씹는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알고보니 여기가 진짜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멀리서도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연예인들도 이미 많이 왔다간 곳, 겉으로는 그냥 깔끔한 일반식당처럼 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메뉴부터 엄청 푸짐한 것 있죠?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었어요. 식사하기에도 되게 정이 많이 가는 그런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이야 :) 낙지에 찍어먹으면 어찌나 맛있는지 행복해요 완전 :) 산낙지는 진짜 몸에도 너무 좋고 제대로 몸보신을 하러 왔다용 :)

오랜만에 낙지 먹으니까 신선하고 진짜 맛있네요. 이게 또 냉동낙지가 아니라 진짜 산지에서 나온 산낙지니까 엄청 맛있더라구요. 이곳 근처 대부도에서는 산낙지 팔고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다고 해요. 해솔세트 주문하면 산낙지회 나오고 연포탕에 칼국수사리 시원하게 나와요. 그리고 그 외에 낙지해물파전이랑 고등어, 버섯치즈구이, 도토리묵, 열무김치, 옥수수콘 샐러드 이렇게 푸짐하게 나왔아요. 세트메뉴가 짱짱 :)

연포탕도 같이 끓이는데 수조에서 바로 올라온 산낙지 잘라서 이렇게 산낙지회로 나오고 머리는 연포탕으로 풍덩 :)

그리고 어느정도 익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잘라주세요. 확실히 산낙지가 신선하고 쫄깃하고 살도 탱탱하게 올라와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여기 대부도가 선재도랑 영흥도랑도 가깝다고 해요. 오랜만에 대부도 놀러왔는데, 서울에서 여행오신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산낙지는 서울에서도 가까우니까 아이들과 함께 여행오신 가족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식당에서도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많이 있으셨어요. 엄청 유명한 식당인가봐요. :)

이건 해물낙지파전입니다. 파전이랑 낙지랑 조합이 완전 꿀맛! 저 이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쫄깃쫄깃한 식감에 파전의 달달한 맛까지 완전 꿀이예요. 꿀 :) 산낙지로 만든 요리이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서밖에 먹을 수 없겠죠. 이런 훌륭한 음식은 집에서 해서 먹을 수 없을거예요 !!!

 

이렇게 간장에 살짝 묻혀서 먹으면 진짜 달달하고 짭쪼름하고 맛있어요. 산낙지랑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거기에 도토리묵은 숟가락으로 살짝 퍼서 먹고 옥수수콘 샐러드도 조금씩 먹고 메뉴들이 어찌나 푸짐한지요. :)

버섯 치즈구이도 너무 맛있어서 아예 다 비워버렸네용 :)

여기서 먹는 고등어구이도 되게 맛있더라구요. :)

짭쪼름해요. 이것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해솔세트로 먹으면 되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문하고 한 15분 만에 나왔어요. 엄청 푸짐해서 언니랑 언니친구 이렇게 세명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푸짐했어요. 우리 정말 잘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엄청 푸짐하더라구요. 열무김치도 너무 시원해서 칼국수랑 먹었는데, 진짜 꿀맛이예요. 비린맛도 전혀없고 되게 깔끔한 맛이에요. 메뉴마다 조합이 정말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시원한 연포탕 칼국수사리 푸짐하게 넣은 연포탕이 끓고 있답니다.

정말 갖가지 채소가 들어가서 그런지 되게 시원하더라구요. 되게 칼칼한 맛이예요. 낙지도 얼마나 맛있는지 국물이 되게 맑고 뜨끈뜨끈 하니 배가 엄청 화사해졌어요. 대부도에 오면 이건 꼭 먹어야해요 ! :)

얼마나 육수가 보글보글 제대로 올라왔는지, 양도 엄청 많잖아요. 딱 이렇게 나옵니다. 산낙지가 큼지막한 게 통째로 들어가요.

낙지 너무 맛있다 :) 언니도 너무 맛있다고, 여기 다음에 대부도 또 놀러오면 한번더 가자고 그렇게 얘기 했어요.

되게 육수도 시원하고 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더라구요. 저희도 되게 맛있게 먹었어요.

되게 시원한 맛이라서 어른분 모시고 와서 여기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반찬이 되게 푸짐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입맛을 엄청 돋구는 맛이였어요.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어찌나 맛있던지 되게 신선하고 맑은 맛 :)

 

 

이렇게 푸짐해도 되는 거랍니까아:) 칼국수도 되게 맛있고 버섯치즈구이도 너무 맛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해서 정말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여기 정말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다음에도 올꺼예요. 낙지도 되게 쫄깃하게 씹히구요. 칼국수 시원시원해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기대이상으로 되게 맛있었던 연포탕, 해솔낙지에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조개들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제대로 해물칼국수 먹었어요.

고추도 들어가 있다보니까 되게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코를 찌르는 맛

진짜 시원함이 죽여준답니다. 낙지는 초장 찍어서 먹으면 어찌나 맛있는지요. :) 이제 국물이 되게 시원해서 제대로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낙지 머리부분도 너무 맛있었고 되게 깊은 맛이 느껴지는 담백한 맛이었어요. 향도 어찌나 좋은지요. :) 산낙지가 역시 이런 맛이더라구요. 채소랑 소스 살짝 곁들여서 먹고 초장 찍어서도 먹고 칼국수 한접시 제대로 비웠어요. 언니들이랑 여기 너무 맛있다고 그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안산 칼국수는 여기 대부도 해솔낙지에서 드셔보세요. 메뉴들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어요. :)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