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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편 최병길 프로필 서유리 지분논란 사기사건 로나땅 본문
서유리 남편 최병길 프로필
- 출생 1977년 8월 14일 (45세)
- 국적 대한민국
- 직업 드라마 PD, 싱어송라이터
- 가족 배우자 서유리(2019년 ~)
-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영화학교 / 석사)
- 데뷔 2010년 1월 4일 Ashbun (데뷔일로부터 +4685일째)
- 소속 MBC 로고 (2002 ~ 2019) 스튜디오드래곤 (2019 ~)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2019 ~) 애쉬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2022 ~)
- 별명 애쉬번, 병길쿤
예명 Ashburn으로 알려진 연극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자는 성우 서유리. Ashburn Creative Studio의 CEO이며 2022년 3월 2일 서유리와 함께 로나유니버스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로나로나땅
서유리는 자신의 버츄얼 캐릭터인 "로나로나땅"에서 은퇴했을 때 "로나유니버스" 회사의 지분이 공개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서유리는 1일 아프리카TV에 출연해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다.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20대와 30대에 용산에 아파트가 있었고 거기에 모든 돈을 썼고 로나유니버스를 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소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얻었다. 나는 파산했다. 어제 물어보니 주식이 없다고 하네요. "
이어 그는 "내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내 주식이 다 어디로 갔을까? 그냥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회사 시작하기 전에 '로나'를 했다. 역할이지만, 실수하면 빼앗길 수 있어. 아무것도. 돈도, 아무것도. 오지레야뿐이야. 믿긴 하지만 상관없어."
그는 "라디오도 싫고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시에) 다 듣지도 않고, 병기군(남편)에게 인감을 달라고 하면 줬고, 인감을 달라고 하면 줬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갓X처럼. 그것은 모두 내 잘못이야. "
서유리 지분논란 사기사건
결국 그는 "멤버들은 무죄다. 멤버들은 회사가 아니라 내 계약서에 서명했다"며 "정말 열심히 해서 갑상선 절제했는데 다시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어 그런 건 없어 언제 방송을 죽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우리 멤버들을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로나로나땅'이라는 이름으로 버츄얼 스트리머 활동을 시작, 올해 8월 버츄얼 걸그룹 '로나유니버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그 웃음 뒤에는 항상 팬 분들이 있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에 제 스스로 이겨내지 못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무너진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버츄얼 스트리머 활동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로나로나땅'라는 이름으로 가상 앵커로 출발, 올해 8월 가상 걸그룹 '로나 유니버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웃음 뒤에는 항상 팬분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결국 스스로를 이기지 못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무너져 버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