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아지분양 ADAMS PET

안녕하세요. 정신없던 2018년이 자나 가고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니까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 성격인 분들!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 있으실 텐데요.

어릴 때는 강아지를 키우는 게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그리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더 깊게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인천 강아지분양 ADAMS PET

 

얼마 전에는 친척 동생이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다고 같이 가보는 게 어떤지 물어보길래 망설이지 않고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척 동생은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고 가정 주부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강아지를 키우기에는 꽤 괜찮은 조건인데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도 한번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미리 생각해보면 좋을 듯하네요. 아이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동생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이 집에 가서 강아지는 외롭지 않게 크겠구나 싶었어요. 인천 강아지 분양 샵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아담스펫이라는 곳인데요. 인천에는 워낙 애견 분양하는 업체가 많은 곳이라서 고민을 하다가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니까 금방 도착을 하는데요.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강아지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매장 첫인상이 무척 좋았던 게 인테리어도 너무 깨끗하고 깔끔했고요.

강아지들의 건강도 정말 잘 관리가 되어 있고
튼튼하다고 느껴져서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환풍 시스템이 잘 갖춰졌는지 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서 동물원이나 애견카페도 잘 안 가는 데
이곳은 그런 점에서 무척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예전에 친한 친구가 어떤 업체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았었는데,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는 무척 활발해서 며칠 지나니 밥도 잘 안 먹고 설사를 하길래
병원에 가보니까 바이러스에 걸려있었다고 해요.

그 순간 가슴이 철렁거려서 온갖 치료도 하고 입원시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해져서 벌써 5살이 되었답니다.

 

 

 

친구는 돈도 없는 학생 때라서 싼 곳을 찾다가 무허가 업체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았던 거라서 어떤 도움도 못 받고 마음고생도 심하게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업체를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부분으로는 문제가 없을까 걱정돼서 여쭤보니 인천 강아지 분양 아담스펫은 연계된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직접 관리해주고 건강 케어를 꼼꼼하게 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은 가장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 검사까지, 또 강아지들이 있는 공간은 정기적으로 살균소독까지 하면서 건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신다고 해요. 확실히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답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는 설레는 순간이기 때문에 외모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아이를 데려오는 것을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입양 전에는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기본적인 검진도 직접 해주시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도 걱정 없겠구나 싶었어요.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면서, 주의해야 할 것도 알려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하더라고요.

 

입양받은 강아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나 훈련은 어떻게 시키는 게 좋은지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한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지 부담 갖지 말고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분양만 보내면 끝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업체들도 많은데 인천 강아지 분양 아담스펫은 달랐습니다.

가족을 새로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걱정도 많았던 동생은 든든한 사장님 덕에 한결 부담을 덜을 수도 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예전에 강아지 분양을 받으려 한 업체에 방문해서 상담도 받아보고 강아지도 봤었는데,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상당히 불쾌한 기억이 있어요.

이런저런 질문을 하는데, 건성건성 대답하시고 어린 강아지를 섬세하게 대하지 않는 모습에 나쁜 편견까지 생겨버렸답니다. 그래서 애견 분양 업체에 대한 불신도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그에 비해 인청강아지분양 아담스펫은 정말 정반대라 놀랐어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정말 공부해야 할 게 많은데요.

먹이는 것부터 배변 훈련, 복종 훈련, 예절 훈련 등 여러 훈련법들과 용품은 어떤 것들을 사고 어떤 제품들이 좋은지 또 내가 데려오고자 하는 강아지 품종의 성격은 어떻고 어떤 질환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등 말이에요.

친척 동생도 책 몇 권을 사서 읽고 훈련사 선생님도 알아놓고 반려동물 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봤더라고요.
이렇게 마음의 준비와 지식을 쌓아두고 가족으로 맞이해야 큰 고비 없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많은 아이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자체 브리딩을 하시면서 건강한 아이들을 데려오신다고 해요. 전문적인 브리딩을 통해서 아이들의 혈통과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시니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애견 분양을 하러 오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기본적인 관리는 평생 무료로 진행해주신다니 말이에요.

무슨 직업이든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물매개 치료사 자격증이나 트리머 자격증 등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관리사분께서 아이들을 케어하신다고 해요.

또 건강상태나 예방접종 기록도 체크하면서 관리하는 체계가 잡혀있는 게 좋았어요.

 

동생은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 집으로 이사 온 이유도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계획 중 하나라고 해요.

마당이 있는 집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게 작음 꿈이었다고
하는 동생은 이번에 2019년에 들어서면서 꿈을 이루게 돼서 미소가 끊이질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키우는 거라 대형견은 살짝 무리가 있을까 싶어
소형견이지만 활발하고 운동량 많은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어 했어요.

 

 

원하던 강아지 품종은 프렌치 불도그! 너무 이쁜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콕 눌린 코와 큰 귀가 매력적인 프렌치 불도그는 에너지도 넘치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어요.

또 사교성도 좋고 호기심도 많아서 굉장히 밝은 성격이죠.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많은 운동을 시켜주는 게 좋은데
이 에너지 소비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면 집에서 사고를 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또 힘이 굉장히 센 편이라 어릴 적부터 기본적인 훈련을 통해서 교육을 시켜 놓는 게 좋답니다.

 

 

몸무게는 10~15킬로로, 아주 작은 소형견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아요.

듬직한 친구가 될 수 있는 프렌치 불도그, 동생이 강아지를 안고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다른 분들도 이 모습을 본다면 진지하게 애견 입양을 고민하게 될 거예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인 몰티즈와 푸들, 치와와, 포메라니안 외에도 털이 거의 빠지지 않아 털 빠지지 않는 강아지를 찾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비숑프리제와 시츄, 요크셔테리어와 페키니즈, 닥스훈트, 퍼그, 웰시코기, 잉글리시 불도그, 코카스파니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라브라도 리 트리 더 등 아주 많은 품종의 강아지를 만나볼 수 있는 ADAMS PET, 남들이 키우지 않는 특이한 강아지도 좋지만 나의 생활 패턴과 성격에 맞는 품종의 강아지를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서 차에서 행여나 토하지 않을까 멀미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돌아오는데 다행히 얌전하게 잘 적응하고 있어 주어서 대견했어요.

추울까 봐, 담요도 덮어주고 히터도 틀어주었는데 아기를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니까요. 동생네 집에 같이 가서 강아지를 위한 집도 꾸며주고, 사료 먹는 것도 보니 그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고자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곳에서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수많은 업체에서 어떤 곳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 아이들 케어가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력이 있는지, 건강한 강아지들이 있는지 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기 때문에, 저도 권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전국적으로 16개의 지점이 있는 ADAMS PET, 저희는 인천 본점을 이용했는데, 고양시에서 오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더라고요.

가는 순간까지 웃으면서 응대해주시는 서비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2019년의 시작을 기분 좋게 하게 돼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