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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이의리 KIA 타이거즈 투수 본문
도쿄올림픽 선수 이의리 야구/소프트볼
- 출생 2002년 6월 16일 광주광역시
- 신체 185cm 90kg
- 소속팀 KIA 타이거즈 ( 투수 ,48 )
-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
- 경력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 2021 KIA 타이거즈
-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이의리 李義理 / Eui-Lee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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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2년 6월 16일 (19세) |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 |
신체 | 185cm, 90kg |
학력 | 광주수창초 - 충장중 - 광주제일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21년 1차 지명 (KIA)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21~) |
가족 | 부모님, 3남 중 막내 |
별명 | 야리 |
연봉 | 3,000만원 (2021년) |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입니다. 그는 2021년에 1차 지명으로 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양현종에 이어 팀의 다음 에이스 선발 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장중학교 시절 팀의 에이스로 18년 만에 충장중학교를 졸업하고 야구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투수 겸 외야수였고 투수보다는 빠른 리드오프 외야수 역할을 기대하며 광주일고로 스카우트됐지만 투수로서의 재능을 발휘하며 투수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학 이후, 그는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1학년 때 공식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고, KIA 타이거즈 팬들의 관심을 받아 1라운드 우승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는 2살 연상의 조준혁과 1살 연상의 정해영을 도와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에 기여했고,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해 준우승팀 포철고를 상대로 6.2이닝 1 실점했습니다.
2학년 때 황금사자 8강 광주 동성고와의 준결승 진출을 위한 원투펀치로 에이스 정해영과 함께 뛰었고,
청룡 김해고와의 16강전에서 승리했습니다.
3학년 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19로 인해 모든 대회가 연기되었고, 늦게 개막한 황금사자 1차전에서는 강릉고 투수 김진욱과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결과는 김진욱의 승리였지만 초반 흔들림을 제외하면 5와 3분의 2이닝 동안 9 탈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구력은 안정적이고 구속은 시속 148km로 KIA 타이거즈의 첫 돌격을 사실상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같은 팀 포수 조형우, 광주 동성고 우완 김영현도 있지만 좌완 선수라는 점과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 이름 경쟁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8월 22일 서울고와의 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KBO) 장기 고교야구대회 32라운드 8K 원 베이스볼 경기에서 투구 95개, 안타 3개(2 홈런)로 7이닝 2 실점했습니다. 이후 투수들이 8-1로 패해 6 실점했지만 이승엽은 2개의 솔로홈런을 제외하고 1차 지명 직전 마지막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경기 중 시속 145km 이하의 이닝은 없었다고 말했고, 이것이 고등학교 야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빠른 팔 스윙, 140km/h 후반 좌우를 찌르는 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드롭 등을 통해 재주를 부리는 왼손 투수입니다.
그는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너클 커브, 서클 체인지업을 사용하며 최고 속도는 152km/h, 평균 속도는 140km/h입니다. 3월 26일 인터뷰에 따르면 서클 체인지업은 볼이 어느 정도 제어되고 있으며 슬라이더와 커브가 조정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심에는 좌우 스트라이크존을 넘나들거나 한 개의 볼에서 이탈하는 공을 가끔 던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평균 제약 조건은 최고 제약 조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상 위험이 낮다는 장점과 타자에게 쉽게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체포된 것보다 더 많은 홈런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진욱은 자신이 높은 타점을 치는 것 같고 편하게 던지는 타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여울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하다며 경기 운영법을 가장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기록에 따르면 김기훈은 중구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던지는 스타일이고 이의리는 좌우를 넓게 이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성격이 좋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삼진을 많이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장재영에 이어, 그는 김진욱과 상위 두 유망주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들어가면서 측정한 결과 직구 회전 속도가 2,380 rpm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고교 시절 지적된 볼 스피드 문제가 벌크업으로 해결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변화구를 배우는 능력은 꽤 좋습니다. 체인지업은 프로 데뷔 후 처음 배웠지만 데뷔 첫 시즌부터 결정적인 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20, 혈액 수술. 지수 또한 409로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