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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구소
블로그차트 가입, 순위, 상승 의욕만땅! 본문
블로그차트에 가입했다. 그렇다. 블로그차트에 예전에 가입했지만.
네이버블로그를 떠나기로 했을 때, 모두 탈퇴했었다.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정리를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사람도 정리하고, 인생도 정리하고.
살아온 곳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 항상 그랬었다.
새출발,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블로그차트
오랜만에 블로그차트에 들어오니까 정말 뭔가 기분이 묘하다.
예전에 그래도 열심히 글도 쓰고 그때 가졌던 직업을 위해서 블로그도 열심히 했는데.
아마 경제 비즈니스 관련 주제로 꽤 순위가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적어도 5만 순위 안에는 들었던 것 같아. 기억은 제대로 안나지만.
그리고 그때는 여러개의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 의미도 없는걸. 그냥 하나만 쭉 했어도 충분했던걸.
물론 내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다. 다른 관계없는 글들은 다른 곳에 담아두기로.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다 박아뒀으면 좋았을걸.
글 관리도 되고 얼마나 좋겠나 싶다.
어쨌든 블로그차트에 가입했고, 이제 로그인을 하면 된다.
…? 아맞다. 이메일 인증 필요했다. 서둘러 바로 이메일 인증까지 해보자.
블로그차트 이메일도 인증했다. 위에 색깔 변한거 보이지? 버튼 눌렀다는 거다.
인증도 완료했고, 바로 마이차트를 눌러서 내 블로그 등록하기를 통해 내 블로그를 등록해보자.
첫번째는 내 블로그 주소를 넣는 것! 이제는 1차 도메인만 넣을 수 있다.
그러고보니 블로그차트에다가 티스토리 주소도 넣을 수 있구나. 신기하다.
도대체 이런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의 뇌 속엔 뭐가 들었을까?
-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랩틸리언일지도.
내 블로그 정보 소개글에 넣고 인증하고
인증 후에 코드를 삭제하면 된다. 뭔가 코드가 돼지가 웃고 있는 옆모습 같다. 앙큼한것.
생각 1분만 해보자.
음 그래, 마치 새 옷을 사서 입고 탭을 떼지 않은 것처럼 하는거야.
이 블로그도 2019년산 중고물건이긴 하지만.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1년 반개월만에 들어온거니까 말이야.
짝짝짝! 블로그 등록이 완료됐다. 이제 나도 다른사람들과 블로그 차트에서 순위경쟁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정정당당하게 붙어보자.
물론 나는 꼴찌겠지만 말이다.
블로그차트에서 디자인스튜디오(내블로그)의 순위 현황. 처참하다.
당연히 큰 기대도 안했다. 그래도 신기한게, 나 뭐했는데 18,976 순위가 올라갔지? 이렇게 올라가도 1,826,235위다. 미쳤다.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 내 스스로 토닥이며, 일단 뭔가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도록 한다.
프로필 이미지가 업로드가 안되어있으니까, 일단 업로드도 해본다.
무슨 사진을 업로드할 거냐면. 내 jpg 프사를 업로드 하기로 했다.
- 업로드까지 완료
아직 블로그 본문 꾸미는 것은 서툴다.
그래도, 빨간색으로 바꾸면 확실히 눈에 확 들어와서 좋다.
다른 사람들 글쓰는거 보고 조금씩 연습하면서 감을 잡아나가야 겠다.
그 외에 다른 내용들을 살펴봤다.
음, 유효키워드 수, 전체 키워드 수, 평균 노출 순위, 상위 노출 키워드 수, 등등.
최고랭킹은 저게 뭐지? 내 블로그가 저정도까지 올라갔었나? 싶을 정도로 순위가 꽤 높았다.
다만, 지금 내 목표는 10만 위 안에 드는 거니까. 아직도 멀었다.
키워드 변동 추이. 9월 말부터 갑작스럽게 쭉 하락하는구나.
마치 내 비트코인 차트같다. 그렇지만, 곧 반등하게 될거야.
두고봐.
반등하게 될거야.
내가 블로그차트를 신청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위젯이다.
코드는 비밀이지만, 어쨌든 순위를 출력하는 코드 api 키가 포함되어 있다. iframe으로 출력이 되는듯? 신기하다.
이 iframe으로 만들어진 코드(apiKey)를 위젯에 넣으면 대충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 넣어보자.
메뉴에서 ... 세부 디자인 설정 누르고... 레이아웃 변경!
엥 뭐야, 안되잖아?
그렇다. iframe이라서 안되는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이 없는걸.
일단 작전상 후퇴다.
그렇다. 나름대로 방법은 있었다.
바로 이미지를 캡쳐하거나 저장해서 이미지로 뛰우는 방법이다.
근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귀찮아졌다.
어차피 순위도 낮은걸 뭘. 주제도 제대로 된 것도 아니고.
일단 위의 이미지이긴 한데. 블로그 순위가 낮아서 그런지.
주제나 그런 것들이 안보인다. 주제는 알아서 정해지는걸까?
일단 글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는 주제가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이니.
나중에 다시 해보도록 하자. 일단 순위 올리는게 급선무니까.
솔직히 지금은 디자인 내용을 담고있지만
금융 재테크 비즈니스 분야가 더 욕심이 나는걸(이게 전공이기도 하고 말야.)
주제에 대해서 고민이 더 많아졌다.
여러가지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나, 블로그 스킨 등을 공유하려고 했고
이걸 통해서 블로그 디자인도 조금 하려고 했는데, 아냐. 이러면 더 멀리 못볼 것 같다.
그래, 결심했어! 주제를 바꾸는거야.
사실 비즈니스나 그쪽이라면. 또 풀어내볼만한 썰도 많이 있고.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나름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물론 다른 사람들보다 한참 부족하겠지만 말이다.
그런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채워나갈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괜찮겠지.
이 글을 쓰고 나면 모든 카테고리와 메인 카테고리 주제를 비즈니스 쪽으로 바꿀거다.
그래서 그리고 솔직히 디자인이나 마케팅도 비즈니스 맞잖아?
오히려 IT 쪽 보니까 이거 뭐 디자인이랑 별로 관계도 없는 것 같고.
블로그차트를 하면서 내 정체성을 찾은 느낌이다.
블로그차트는 오로지 순위확인과 눈팅용으로 두자.
이걸 통해서. 뭔가 멋진 일이 생기면 좋겠다고 또 생각했다. 라고 또 생각을 했다.
좋은 일은 스스로 만드는 거라고.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할 수 있듯이.
나는 지금 씨앗을 뿌리는거라고 생각한다. 한 겨울에 뿌린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파에 강하다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원래 야생화 스타일이니까!
거칠게 살아가자. 그리고 블로그차트를 통해서도 순위확인 꼭 자주 해주자.
그리고, 미친듯이 순위를 올려가보자. 여기서부터는 실력이라고 생각해_!!!!
이겨내야만해!
난 이게 탐난다구.
#블로그차트 순위상승 프로젝트 시작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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