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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권민아 AOA 지민 사건을 또 언급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다시 입을 열었다. AOA 활동 당시 자신은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다리 논란이 불거졌던 전 남자 친구에게 "잠수타지 말라"는 경고도 날렸다. 권민아 29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자필 입장문 "인스타그램을 당분간 끊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해놓고서는 또 한 번 불편한 시선을 주게 됐다"는 사과로 글을 시작한 그는 "그냥 입 다물고 있기에는 유씨(전 남자 친구)의 사건도, 신지민 언니의 사건도 점점 더 당사자인 제가 겪은 내막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 동영상 보셨죠? 하, 동영상 넣기 진짜 좀 그런데, 일단 동영상 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아야죠! 그리고 다음부터 이 방배동 족발집은 무조건 거릅시다. 저는 솔직히 이 동영상 보고 한국 아닌줄 알았어요. 진짜 역겨울 지경입니다. 또 저걸 보고 그냥 가는 아줌마도 참 놀랍습니다. 이런 집은 정말 망해야만 해요. 이 족발집 위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방배동 족발집'으로 불리고 있죠. 식약처는 이 족발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이 방배동 족발집의 배달의민족 평점이 5점 만점에 4.9점이라는 사실, 그리고 이 족발집에서 더 웃긴 것은 '무가 맛있다.'는 리뷰가 있는 것이랍니다. 진짜 기가 막히죠. 식약처 조사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를 다수 적..
방배족발 방배동 위치 수세미 무 씻던 발, 위생관리 엉망 논란, 한 남성이 구무 대야에 발을 담근 채 무를 세척했던 그 영상, 움짤! 바로 전 게시글에 올렸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업소를 특정, 현장 점검에 나섰고 현재는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호명은 다 털려서 뉴스부터 여기저기 다 퍼진 상태입니다. 바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방배 족발'입니다. 디스패치에서도 방배족발 저격을 했네요. 방배 독 족발집으로 알려졌는데, 생각보다 상호명이 되게 직관적입니다. 방배족발 방배동 위치 하지만 더 웃긴 것은 무를 씻고 있는 사람은 직원이라고 합니다. 사장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움짤에서 보면 한 식당 여직원이 남성의 행동을 보고 제지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는데요. 직급이 더 높아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