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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가해자인 걸까요 피해자인 걸까요. 분노장애가 걸린 악플러들의 먹잇감이 된 상황, 이근 대위는 성추행 판결에 대해서 '유죄 판결'이 된 것을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근 대위도 굉장히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요. 이근 대위는 이러한 사실을 밝히면서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라고 했습니다. 이근 대위도 열심히 항소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성추행 사건 당시 피해자의 남자 친구가 피해자에게 들은 말만 듣고 일관된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상고가 기각되었고 벌금형 200만 원이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곰탕집 사건이 오버랩돼죠? 이쯤 되면,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저 언론에서 '이근, 성추행 사건 유죄판결'이라는 타이틀만 달아도 이근 대위는 엄청..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 제217회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년대 김희애, 황신혜와 함께 '3대 미녀스타'로 꼽혔던 배우 허윤정 출연했습니다. 지금은 연극무대와 대학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 모습을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덤으로 유튜브 채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네요. 영화배우이자, 대학교수로 살아가고 있는 허윤정 출생 1966. 4. 4. 서울특별시 신체 165cm 소속사 노비스컴퍼니 소속 안양대학교(교수) 가족 2남 1녀 중 셋째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 나이 55세(만 54세) 사이트 미니홈피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허윤정, 이제는 무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