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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추천 덴클 스틱 리뷰 스틱가글 본문
가글 추천 덴클 스틱 가글 가벼워서 좋아요
덴클 스틱가글
일회용으로 사용해서 너무 간편한 스틱 가글 매번 양치질하기 귀찮을 때,
야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글
입냄새
요즘 저의 가장 큰 스트레스가 있다면 바로 입냄새가 아닐까 합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자주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꼭 몇 번 참게 되더라고요. 맞은편 동료한테까지 냄새가 퍼질까 걱정스러워서 그냥 입 꾹 다물고 있습니다.
만약에 입냄새라도 나면 민망해서 말해주지도 못하고, 그 사람도 얼마나 난감할까 싶기도 하고 저는 치과를 꽤 주기적으로 가는 편인데, 치석이 잘 끼는 치아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스케일링도 남들은 한번 받을 때 두 번 세 번 받는 수준이랍니다.
집에 있을 땐 냄새난다 싶을 때마다 양치를 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그렇게 자주 양치질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글을 자주 하게 됐는데 입 안이 금방 텁텁해지는 것 같아 이번 참에 바꿔보려고 가글 추천 열심히 받아왔어요. 고르고 골라 선택한 덴클 가글 스틱!! 사용 2주차에 리뷰 남깁니다!
덴클 가글스틱
제가 가글 추천받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성분이었는데 덴클 가글 스틱은 색소랑 알코올이 전혀 없다고 해서 좋았어요
제가 가글하고 나서 텁텁했던 이유가 인공 성분 때문에 입 안이 금방 건조해져서였거든요.
가글 할 때 싸한 청량감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게 저알코올의 역할이래요!
근데 알코올이 많이 들어가 있음 건조해지기도 쉽고 세균 번식도 잘 된다고 하니 저는 무알코올로 갑니다.
회사에 가져와서 하루에 하나씩 쓰고 있어요. 30개 들어있으니까 두 달 정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상이나 디자인도 맘에 들어서 책상 위에 잘 보이는 곳에 올려 뒀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이거 먹을 거야?
물어보는데, 귀엽게 생겨서 약간 간식 같기도 하죠?
크기도 딱 손에 들어와서 하나씩 들고나가기 좋아요.
집에도 한 통 있는데, 주말에 외출할 땐 꼭 챙겨 나간답니다. 어디서든지 입냄새 사수는 끝이 없다!
덴클 가글 스틱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저렇게 뜯는 부분이 잘 되어 있다는 건데요. 점선만 있고 안 뜯기는 포장지 많은데,
요거는 아주 속 시원하게 뚜둑하고 뜯겨요! 그럼 혹시 안에 내용물이 와락 쏟아지면 어쩌지 싶은 분들도 있을 텐데요!
요렇게 딱 입에 넣어서 쭉 짜면 좋을 정도로 뜯긴답니다.
섬세한 포장에 박수를 (짝짝)
내용물은 딱 한입 사이즈라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아요.
얼마나 들었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종이컵에 담아 봤는데, 저는 평소에 바로 입에 털어 넣습니다.
그리고 30초 우글우글한 다음에 뱉으면 끝 회의한다고 하면 바로 달려 나가서 휘리릭 하고 들어옵니다.
덕분에 요즘 왜 이렇게 회의 참여도가 좋냐고 칭찬도 받았어요.
정말 덴클 가글 추천해 준 잠실 사는 정ㅌㄱ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이번 추석 연휴 중에 짧게 여행 다녀올까 계획 중인데, 그때도 같이 가져갈 생각이에요.
휴대하기도 편하고 또 여행 다닐 땐, 밥 먹고 바로 양치할 수도 없으니 이거 진짜 필수품임!
감동받아 쓰는 가글 추천, 덴클 스틱 가글입니다.
저는 구매할 때 온라인에서 했고요 좌표는 요 아래 남겨드립니다.
절취선이 따로 있어서 바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고 흘릴 걱정도 없어서 너무 좋답니다.
뭔가 맛있어 보이는 것도 신기하고 간편해서 좋아요. 총용량은 11ml라고 써져있고 무색소라서 마치 물처럼 보인답니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 너무 상쾌하고 좋고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너무 좋답니다.
그래서 여행이나 야외 촬영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헹굴 필요 없는 가글이라서 너무 좋고, 무알콜에 무색소예요.
앞으로 자주자주 사용하면서 꾸준히 사용할 것 같은 덴클 스틱 가글!
가글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