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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방법 (+수도권 우선접종) 본문
수도권 우선접종 사전예약 첫날
1) 3일 오후 8시부터 수도권 만 18~49세 연령층 중 우선접종 대상자의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진행 중
오후 8시 정각 대기자가 1만 명까지 몰렸지만, 1분 후 원활한 접속이 가능, 시스템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3분 후엔 수백 명의 대기자에도 불구하고 10초가량 기다리자 접속됐다. 이후 한 시간가량 지난 오후 9시에도 별도 대기 없이 서비스에 접속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에 있어 문제없이 예약이 가능한 상태다.
우선접종 대상은 누구인가?
우선접종 대상 18~49세 중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200만 명
- △필수업무 종사자(대중교통, 택배노동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 △접종 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자(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인력(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등
분할 사전예약 진행
△수도권 3일 오후 8시-4일 오후 6시
△비수도권 4일 오후 8시-5일 오후 6시
사전예약 진행,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조치한 것이다.
지역 구분 없이 사전예약
8월 5일 오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지역 구분 없이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할 예정
일반인(18세~49세) 사전예약
일반 18-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은 오는 9-18일 10부제 진행
- 접종기간 :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지급시기 금액 (+ 선정기준/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