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영동시장 맛집 청춘이 남아있는 곳

오징어청춘 논현점 술이 들어가는 영동시장 맛집 오징어 청춘 강남 신논현역 술집 오징어 청춘에 방문했습니다. 강남역은 늘 사람이 많더라고요. 오징어 청춘에서 정말 청춘을 불태운 시간이었답니다.

신논현역 술집 오징어 청춘, 술이 들어가는 오징어 청춘 맛있는 해산물과 함께! 강남역 오징어 청춘에서 전복회랑 간장새우를 즐겼어요!

저녁 9시쯤에 방문했던 신논현역 술집 오징어 청춘 정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라고요. 엄청 장사가 잘되는 곳인가 봐요. 여기는 처음 와보는데,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 다들 해산물과 술 한잔으로 밤을 새러 오신 분들인 듯

 

오징어청춘 논현점

저는 소주는 안 마시고 회 자체를 너무 좋아하므로 회를 먹었습니다. 이웃분들은 전복회 자주 드셔 보셨나요? 저는 전복회를 정말 먹어 본 지 오래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전복회를 맛보니까 맛있더라고요.

강남역 한복판에서 즐기는 소주와 해산물! 오늘 한번 먹어볼까요? 생새우와 오도리도 있고 회나 구이도 있고 자연산 방어축제로 방어도 있더라고요. 방어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는 오징어청춘에서 간장새우와 전복회를 즐겨봅시다. 순식간에 후딱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이곳은 상당히 테이블이 많고 오픈되어 있어서 뭔가 야외에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약간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포차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직장인들도 상당히 많이 오는 신논현역 술집이랍니다.

 

바로 정말 맛있는 간장새우가 나왔습니다. 간장새우 많이 즐겨보셨나요?

저는 간장새우 이번에 처음 먹어봤어요. 늘 왕새우, 새우구이 이런것만 먹어보다가 처음 간장새우 먹어본 것 같아요. 해산물은 늘 신선하고 건강에 좋아서 제가 회 같은 건 정말 즐겨먹는 답니다. 회가 비싸기는 하지만 이곳 오징어 청춘은 꽤 저렴해요.

 

간장새우로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간단히 시식을 끝냈습니다. 약간 짭짤하면서도 달콤하고 짝 붙는 느낌이었어요. 이상하게 마시멜로우 느낌 나는 맛이기도 했어요.

간장새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먹으면 이상하리만큼 중독되실 듯싶은 그런 맛이에요. 뭐랄까, 먹다 보면 중독된다고 할까요? 새우를 다 까서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새우 늘 까는 게 너무 귀찮았는데, 보기 좋게 까서 나오더라고요. 바로 '깐 새우' 바로 전복회가 나왔답니다! 이게 바로 전복회예요.

 

전복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딱, 맛봤을 때 약간 당황했음, 뭔가 신기한 맛있었어요!
신선한 느낌이 너무 좋은 맛이었어요.

신논현역에 한신포차 말고도 신논현역 술집으로 오징어 청춘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이쪽 술집으로 엄청 유명한 듯싶어요. 저는 강남역 근처에서 있다 보니까 신논현역 부근에 자주 갈 일이 없었는데, 다음에는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건강 챙겨시려면 이런 좋은 음식 꼭 자주자주 드셔야 해요.

 

간장게장 정말 술안주로 최고겠다. 근처에 영동시장도 있는데 나중에 놀러 가야지, 전복회가 저렇게 납작하게 썰리더라고요. 맛이 독특한데 약간 오돌토돌하게 씹히는 맛이 있는 게 회 같으면서도 회는 아닌 그런 맛입니다.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 보였어요. 아무래도 장사가 잘되니 이런 싱싱한 해산물만 쓰지 않겠어요? 그만큼 회전율도 빠르니 싱싱한 해산물만 쓰겠죠? 살아있는 싱싱한 물고기가 무제한으로 있는 것은 아닐테까요.

싱싱한 해산물이 일품인 오징어 청춘입니다. 오늘 밤 소주 한잔 어떠세요?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나가시면 바로 오징어청춘이 있답니다. 강남에 오징어청춘이 많더라구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논현역 오징어청춘이에요. 신메뉴출시 기념행사도 하고 있네요! 간장새우 9,900원, 산낙지 9,000원 산낙지 정말 좋아하는데, 산낙지도 먹어볼껄 그랬네요.

 

 

주차가능 해산물과 함께 청춘을 불태우는 신논현역 술집입니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100m 걸어가면 바로 오징어 청춘에 방문하실 수 있어요. 주차도 가능합니다. 주차 같은 경우는 방문해서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1시간에 1,000원에 주차 가능해요. 단체 예약도 가능해요! 각종 할어회, 해산물과 다양한 계절메뉴가 있어요. 특히 해산물이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